성룡이 직접 제작사를 차리고 목숨 걸고 찍었던 영화
  • 아냥아냥
  • 386
  • 07-28

폴리스 스토리 (1985)


뭐 물론 저 시절 성룡 영화가 대부분 목숨 걸고 찍는 거긴 했지만 특히 이 영화에선


임청하나 장만옥 같은 여배우들도 다수의 구르고 날라 가는 장면을 직접 소화함.. 임청하 같은 경우는


유리장식장에 쳐 박히는 장면 찍고 장만옥은 계단에서 발길질 당해서 구르고 강한 배우만이 살아 남던 시절

이전글 다음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7824 +2
이울
379
7823 +3
먹고운동할까
386
7822 +2
힘쎄고오래감
386
7821 +2
지캡
384
7820 +4
덜덜을한
384
7819 +2
작은하마의손
384
7818 +3
마빱
386
7817
흐아르이
388
7816 +2
제갈량이삐삐
388
7815 +2
문잠긴오빠방
213
7814 +4
설사주룩
382
7813 +2
우하하핫
386
7812 +3
경거망둥이
379
7811 +2
그놈목소리
387
7810 +2
어그뭐냐
383
7809 +3
와와씨
384
7808 +2
helphelp
385
7807 +4
기부해주삼
389
7806 +2
콜로세움오너
389
7805 +2
생각한다
3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