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여성팬티만 그린 화가
  • 배묵이
  • 163
  • 10-27

평생 여성팬티만 그린 화가

존 카시어 (John Kacere) US


그는 원래 추상적표현주의 화가였으나 1963년 이후 포토리얼리즘(극사실주의)로 전향했다. 


인생의 절반을 여성 팬티에 집중했고, 


작품 하나를 그릴 때마다 팬티를 사실적이고 


섬세하게 그리기 위해 연구와 노력을 계속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의 그림은 장당 4만~6만 달러의 가치를 가진 것으로 평가받는다.

이전글 다음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1427 H +3
펠틱스옷차림
153
11426 H +2
조미료빵
163
11425 H +2
음악여행가
167
11424 H +3
아쉽다
157
11423 H +2
듀뒤봉봉
161
11422 H +2
아임낫게이
166
11421 H +4
반창고
162
11420 H +2
꽃밍
156
11419 H +4
자작익락
160
11418 H +2
크크킄덤벼라
154
11417 H +2
인원초과
159
11416 H +4
심야우등고속
162
11415 H +3
우왕궁
160
11414 H +2
VU20
166
11413 H +2
히들히들해
164
11412 H +4
sunz
156
11411 H +2
방황하는철새
165
11410 H +4
유니코
166
11409 H +3
김아타
169
11408 H +2
아힝흥헹홍
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