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저가 커피의 대명사였던 브랜드 > 슬롯커뮤니티

10년 전 저가 커피의 대명사였던 브랜드

그르딩딩
309
01-17

10년 전 저가 커피의 대명사였던 브랜드

이디야

다른 국내 토종 브랜드들이 스타벅스 따라서

고급화 전략 취할때

저가 전략으로 나갔었음

근데 이제는 다른 저가 브랜드들 많이 생기고

아메리카노 가격도 스타벅스랑 비슷해지고

포지션이 애매해짐

목록으로

자유게시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506	아들 핑계로 플스산 유재석 +1	슬피우는새	01-17	338
505	배우 박신양 요즘 보기 힘든이유 +2	잉여를위하여	01-17	308
504	중국 롤 중독 방지책 발표... 월 16시간 제한 +2	BGM신	01-17	306
503	됐다는 해병대 근황 +1	테러리스트	01-17	309
502	10년 전 저가 커피의 대명사였던 브랜드 +1	그르딩딩	01-17	310
501	“간단한 무릎 수술이랬는데” 돌연 사망한 여대생…경찰 수사 착수 +1	닥드정	01-17	355
500	큰 실수 할 뻔한 모텔 직원 +2	청운객	01-17	324
499	국민 93.4% 개고기 먹을의향 없다, 하지만 법제화는 반대 60% +1	눈에물파스	01-17	343
498	꼴보기 싫던 정치 현수막 근황 +1	난몰라잉잉	01-17	306
497	넷플릭스 의도와 현실 +1	유당이조아	01-17	315
496	"北, 전쟁 결정한 듯" 美전문가 +1	29만1천원	01-16	353
495	마리텔 기획안을 봤던 소유진 반응 +1	꼴뚜기청년	01-16	339
494	요즘 '일부' 여친에게 집주소 알려주면 생기는 일 +2	꿔다	01-16	314
493	태국, 대마 합법화한지 18개월만에 다시 금지 +2	아키메네스	01-16	320
492	질내사정에 대한 여자들의 생각 +1	별벌레들	01-16	362
491	일본에서 말하는 잘생긴 남자의 특징 +2	로시아	01-16	358
490	국방부 근황 +2	카드한도초과	01-16	341
489	매서운 질문에 고장나버린 38세 모쏠 남자 ㅋㅋㅋ +2	푸에르토	01-16	343
488	중대장은 실망했다 (feat. 백승호) +2	성주와땡주	01-16	331
487	일본 초밥장인에게 왜 여자 요리사는 없냐고 물었더니... +1	변태감성	01-16	3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