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가는 약국이 있었는데 한방을 ㅈ나게 좋아하는지 들어가면 한약방특유의 한약냄새자주 났었고
어릴때 감기걸려서 가면 약사아줌마가 저런거랑 쌍화탕 약국에서 주곤 했는데 그약국 불나서 없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