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 분명 먹어봤는데 요즘 잘 안보이는 약..
  • Eir
  • 491
  • 07-18

어렸을 때 분명 먹어봤는데 요즘 잘 안보이는 약..

자주가는 약국이 있었는데 한방을 ㅈ나게 좋아하는지 들어가면 한약방특유의 한약냄새자주 났었고 

어릴때 감기걸려서 가면 약사아줌마가  저런거랑 쌍화탕 약국에서 주곤 했는데 그약국 불나서 없어짐

이전글 다음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5882 +2
방린이
483
5881 +3
딱딱한육봉
474
5880 +2
꿀꿀
494
5879 +3
Eir
492
5878 +2
불연소
469
5877 +2
Ryueye
469
5876 +2
Enjy
469
5875 +2
바보유라
465
5874 +3
쌍방굴
484
5873 +3
토디
474
5872 +3
김명규
472
5871 +2
소희아비
475
5870 +3
지으니
465
5869 +3
Kala
469
5868 +3
닉네임
483
5867 +3
맛난고구마
492
5866 +2
아빠공돌이
467
5865 +3
테이크2
474
5864 +3
고리라
463
5863 +2
아스케르
4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