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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서 5년살고 왔는데 한국말 잘 못하는게 이해 안간다는 정형돈

미국서 5년살고 왔는데 한국말 잘 못하는게 이해 안간다는 정형돈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9642	천불난다 300원 +2	하제714	09-24	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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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40	지현 숙여서 흔들어 주는 묵직한 큰 가슴골 후방주의 +2	kr건트	09-24	238
9639	소대가리 더주지 +2	제비야놀자	09-24	240
9638	잘 때 꼬리를 이용한다는 판다 +4	지지고	09-24	239
9637	목구멍이 이상한 여자 +3	새오유	09-24	239
9636	연결이없네 캔디자르 +2	닥강	09-24	236
9635	미국서 5년살고 왔는데 한국말 잘 못하는게 이해 안간다는 정형돈 +3	안생겨요	09-24	238
9634	겨우디 올리브색 골지 끈나시 삐져 나올듯한 가슴골 ㄲㅈ +2	말년오유	09-24	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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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32	여자들이 싫어하는 취미 예상 밖 1위 +3	대듀	09-24	241
9631	플레이엔고 달빛공주 +2	호랑	09-24	243
9630	은근 어려운 동물 다큐 촬영현장 +2	즈려	09-24	243
9629	오또맘 테니스 스커트 각선미 들박 +4	눈팅유저	09-24	245
9628	실망이다 램프지니 +2	홍명보고추	09-24	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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