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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서 5년살고 왔는데 한국말 잘 못하는게 이해 안간다는 정형돈

미국서 5년살고 왔는데 한국말 잘 못하는게 이해 안간다는 정형돈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9640	지현 숙여서 흔들어 주는 묵직한 큰 가슴골 후방주의 +2	kr건트	09-24	251
9639	소대가리 더주지 +2	제비야놀자	09-24	252
9638	잘 때 꼬리를 이용한다는 판다 +4	지지고	09-24	252
9637	목구멍이 이상한 여자 +3	새오유	09-24	252
9636	연결이없네 캔디자르 +2	닥강	09-24	250
9635	미국서 5년살고 왔는데 한국말 잘 못하는게 이해 안간다는 정형돈 +3	안생겨요	09-24	251
9634	겨우디 올리브색 골지 끈나시 삐져 나올듯한 가슴골 ㄲㅈ +2	말년오유	09-24	251
9633	시원하게 주는맛이없오 +2	싼티아고	09-24	254
9632	여자들이 싫어하는 취미 예상 밖 1위 +3	대듀	09-24	252
9631	플레이엔고 달빛공주 +2	호랑	09-24	254
9630	은근 어려운 동물 다큐 촬영현장 +2	즈려	09-24	254
9629	오또맘 테니스 스커트 각선미 들박 +4	눈팅유저	09-24	257
9628	실망이다 램프지니 +2	홍명보고추	09-24	258
9627	다현 골지 동탄미시룩 은꼴 원피스 +2	감귤먹는애	09-24	256
9626	가끔 보여주는 미모좌 여캠모드 여경모자 구멍난 가슴골 +2	다정한낫띠따	09-24	261
9625	프라그마틱 쥬엘러쉬 +1	아메바보	09-24	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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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23	강아지 데리고 산책하는데 견주가 계속 사과한 이유... +3	우왕궁	09-24	254
9622	코끼리 와일드 한바닥좀 줘바라 +2	놀라지마세요	09-24	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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