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저가 커피의 대명사였던 브랜드
  • 그르딩딩
  • 341
  • 01-17

10년 전 저가 커피의 대명사였던 브랜드

10년 전 저가 커피의 대명사였던 브랜드


이디야

다른 국내 토종 브랜드들이 스타벅스 따라서
고급화 전략 취할때 
저가 전략으로 나갔었음

근데 이제는 다른 저가 브랜드들 많이 생기고
아메리카노 가격도 스타벅스랑 비슷해지고
포지션이 애매해짐



이전글 다음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508 +2
팬티가게주인
354
507 +2
네발낙지
331
506 +1
슬피우는새
370
505 +2
잉여를위하여
338
504 +2
BGM신
338
503 +1
테러리스트
339
502 +1
그르딩딩
342
501 +1
닥드정
391
500 +2
청운객
359
499 +1
눈에물파스
376
498 +1
난몰라잉잉
339
497 +1
유당이조아
348
496 +1
29만1천원
389
495 +1
꼴뚜기청년
370
494 +2
꿔다
344
493 +2
아키메네스
351
492 +1
별벌레들
395
491 +2
로시아
393
490 +2
카드한도초과
374
489 +2
푸에르토
3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