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저가 커피의 대명사였던 브랜드 > 슬롯커뮤니티

10년 전 저가 커피의 대명사였던 브랜드

그르딩딩
349
01-17

10년 전 저가 커피의 대명사였던 브랜드

이디야

다른 국내 토종 브랜드들이 스타벅스 따라서

고급화 전략 취할때

저가 전략으로 나갔었음

근데 이제는 다른 저가 브랜드들 많이 생기고

아메리카노 가격도 스타벅스랑 비슷해지고

포지션이 애매해짐

목록으로

자유게시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507	참다참다 궁극기 박아버리는 남자 ㄷㄷㄷ +2	네발낙지	01-18	337
506	아들 핑계로 플스산 유재석 +1	슬피우는새	01-17	379
505	배우 박신양 요즘 보기 힘든이유 +2	잉여를위하여	01-17	344
504	중국 롤 중독 방지책 발표... 월 16시간 제한 +2	BGM신	01-17	344
503	됐다는 해병대 근황 +1	테러리스트	01-17	347
502	10년 전 저가 커피의 대명사였던 브랜드 +1	그르딩딩	01-17	350
501	“간단한 무릎 수술이랬는데” 돌연 사망한 여대생…경찰 수사 착수 +1	닥드정	01-17	401
500	큰 실수 할 뻔한 모텔 직원 +2	청운객	01-17	369
499	국민 93.4% 개고기 먹을의향 없다, 하지만 법제화는 반대 60% +1	눈에물파스	01-17	384
498	꼴보기 싫던 정치 현수막 근황 +1	난몰라잉잉	01-17	346
497	넷플릭스 의도와 현실 +1	유당이조아	01-17	360
496	"北, 전쟁 결정한 듯" 美전문가 +1	29만1천원	01-16	400
495	마리텔 기획안을 봤던 소유진 반응 +1	꼴뚜기청년	01-16	378
494	요즘 '일부' 여친에게 집주소 알려주면 생기는 일 +2	꿔다	01-16	351
493	태국, 대마 합법화한지 18개월만에 다시 금지 +2	아키메네스	01-16	357
492	질내사정에 대한 여자들의 생각 +1	별벌레들	01-16	404
491	일본에서 말하는 잘생긴 남자의 특징 +2	로시아	01-16	406
490	국방부 근황 +2	카드한도초과	01-16	383
489	매서운 질문에 고장나버린 38세 모쏠 남자 ㅋㅋㅋ +2	푸에르토	01-16	387
488	중대장은 실망했다 (feat. 백승호) +2	성주와땡주	01-16	3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