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저가 커피의 대명사였던 브랜드
  • 그르딩딩
  • 459
  • 01-17

10년 전 저가 커피의 대명사였던 브랜드

10년 전 저가 커피의 대명사였던 브랜드


이디야

다른 국내 토종 브랜드들이 스타벅스 따라서
고급화 전략 취할때 
저가 전략으로 나갔었음

근데 이제는 다른 저가 브랜드들 많이 생기고
아메리카노 가격도 스타벅스랑 비슷해지고
포지션이 애매해짐



이전글 다음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507 +2
네발낙지
456
506 +1
슬피우는새
506
505 +2
잉여를위하여
463
504 +2
BGM신
463
503 +1
테러리스트
462
502 +1
그르딩딩
460
501 +1
닥드정
516
500 +2
청운객
491
499 +1
눈에물파스
504
498 +1
난몰라잉잉
464
497 +1
유당이조아
476
496 +1
29만1천원
513
495 +1
꼴뚜기청년
496
494 +2
꿔다
469
493 +2
아키메네스
473
492 +1
별벌레들
519
491 +2
로시아
539
490 +2
카드한도초과
506
489 +2
푸에르토
535
488 +2
성주와땡주
4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