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저가 커피의 대명사였던 브랜드
  • 그르딩딩
  • 481
  • 01-17

10년 전 저가 커피의 대명사였던 브랜드

10년 전 저가 커피의 대명사였던 브랜드


이디야

다른 국내 토종 브랜드들이 스타벅스 따라서
고급화 전략 취할때 
저가 전략으로 나갔었음

근데 이제는 다른 저가 브랜드들 많이 생기고
아메리카노 가격도 스타벅스랑 비슷해지고
포지션이 애매해짐



이전글 다음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509 +1
타밤
504
508 +2
팬티가게주인
503
507 +2
네발낙지
475
506 +1
슬피우는새
529
505 +2
잉여를위하여
481
504 +2
BGM신
483
503 +1
테러리스트
482
502 +1
그르딩딩
482
501 +1
닥드정
539
500 +2
청운객
508
499 +1
눈에물파스
525
498 +1
난몰라잉잉
484
497 +1
유당이조아
496
496 +1
29만1천원
532
495 +1
꼴뚜기청년
519
494 +2
꿔다
487
493 +2
아키메네스
495
492 +1
별벌레들
541
491 +2
로시아
562
490 +2
카드한도초과
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