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스로 참고 누웠습니다.
  • 유기농보리
  • 347
  • 05-07

라면이랑 밥 묵을려다가 참았습니다.

연휴 밤낮 바뀌고 놀다 보니 적응이 ㄷㄷㄷ

배고픈데 잘 참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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