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은 당시 친분이 있던 계란 & 쵸단 & 빠니보틀의 버킷리스트 여행에 대한 스몰 토크였음
그렇게 빠니보틀이 여기어때의 협찬을 받아오면서 함께 우정여행을 제안하고
여행을 하면서 현지에서 영상 편집도 병행하는 빠니보틀이 일정 상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에
저녁 시간에 쵸단과 계란이 현지에 라이브 펍에 방문해 당일 여행 후기 방송을 켜는데